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한 주택가가 러시아군 공습에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이번 공습으로 7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다쳤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EU우크라이나러시아대출이창규 기자 우크라 미사일 제한 해제되면 러 본토 타격 1호는 '스톰 섀도'베네수, 스페인 국방장관 '독재' 발언에 대사 초치…"오만 무례해"관련 기사미·EU "북, 핵무기 '기하급수적 확대' 계획에 강한 우려"방위사업관계법 세미나…미래 지향적 방위사업 추진 법적방안 논의미-유럽, 미사일 제공 관련 이란·러 제재…"무모한 결정"(종합2보)우크라, 러에 미사일 전달한 이란과 단교 시사…"모든 옵션 테이블 위에"미국·유럽, 러 탄도미사일 지원한 이란 제재…"이란 경제적 대가 치를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