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폴타바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폐허가 된 군 교육시설서 구조대원이 작업을 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이란미사일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우크라 "러시아, 개전 이래 이란제 샤헤드 드론 8060대"북한, '대러 군사지원은 유럽 위협' 발언한 美블링컨에 "정치적 도발"미, 우크라 무기제한 해제 임박…러 "전쟁 참가 의사" 경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