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폴타바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폐허가 된 군 교육시설서 구조대원이 작업을 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이란미사일이창규 기자 EU집행위원장 "트럼프에 미국산 LNG 수입 제안"펠로시 "바이든 출마 빨리 포기했으면 결과 달랐을 것"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트럼프 시대] 윤상현 "김정은-트럼프 필연적 만남…북미회담 대비해야"나토 사무총장 "북러 협력, 미국에 직접적 위협…트럼프와 논의 기대"러 쇼이구 "우크라, 전황 유리하지 않아…서방은 협상 시작할지 선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