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폴타바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폐허가 된 군 교육시설서 구조대원이 작업을 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이란미사일이창규 기자 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관련 기사'내일은 남조선에서'…우크라군, 드론으로 북한군에 투항 전단지 살포유럽연합 "북한 우크라전 참전 강력 규탄…국제적 확전 행위"EU, 공동성명서 북·이란 등 러 지원국 규탄 예정…중국은 제외'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트럼프, 한국 등과 군사기술 공유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