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폴타바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폐허가 된 군 교육시설서 구조대원이 작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영국프랑스독일EU이란러시아탄도미사일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각국 딥페이크와의 전쟁…제작·유포자 처벌법 통과·텔레그램 창업자 체포라이즈 첫 팬콘 투어 '라이징 데이', 서울에서 환상적 피날레"국산 전투기에 언제까지 美 엔진 쓰나"…연내 국산화 로드맵 기대[임용한의 역사 크루즈] '바닷속의 악마'우크라 미사일 제한 해제되면 러 본토 타격 1호는 '스톰 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