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충성파' 중심으로 초고속 인선…이민·대중 정책 '강경파'

[트럼프 시대]'트럼프 제2의 고향' 플로리다 기반으로 한 인물만 3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6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대선 승리 행사서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연단으로 불러 얘기를 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7일 (현지시간) 여성으론 처음으로 와일스를 집권 2기 첫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 2024.11.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6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대선 승리 행사서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연단으로 불러 얘기를 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7일 (현지시간) 여성으론 처음으로 와일스를 집권 2기 첫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 2024.11.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오크스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4.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오크스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4.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미 환경보호청(EPA) 청장에 지명된 리 젤딘(44) 전 하원의원(위), 주 유엔 미국대사에 지명된 엘리스 스터파닉(40·뉴욕) 하원의원(가운데), 국경 담당 차르(czar)로 내정된 톰 호먼(62) 전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미 환경보호청(EPA) 청장에 지명된 리 젤딘(44) 전 하원의원(위), 주 유엔 미국대사에 지명된 엘리스 스터파닉(40·뉴욕) 하원의원(가운데), 국경 담당 차르(czar)로 내정된 톰 호먼(62) 전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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