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오크스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4.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미 환경보호청(EPA) 청장에 지명된 리 젤딘(44) 전 하원의원(위), 주 유엔 미국대사에 지명된 엘리스 스터파닉(40·뉴욕) 하원의원(가운데), 국경 담당 차르(czar)로 내정된 톰 호먼(62) 전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트럼프 '사법 리스크' 해소하나…'성추문 입막음 사건' 기각 가능성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산업장관 "철강업계, 美 정책 변화에 고민 클 것…기회로 삼아야"트럼프, '게이츠 사퇴' 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탄핵재판 변호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