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기업 보잉이 제작한 유인 우주선 '스타라이너'가 지난 5월3일(현지시간) '아틀라스 V' 로켓에 탑재돼 발사를 기다리는 모습. 스타라이너는 지난 6월5일 발사돼 이튿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 2024.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우주비행사 수니 윌리엄스(58·여)와 부치 윌모어(61)가 지난 6월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출항 직전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 2024.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보잉나사스페이스X미국우주김예슬 기자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트럼프 "비밀경호국에 감사"…'부실 경호' 논란은 불가피(종합)관련 기사"우주서 한 표 행사"…스타라이너 비행사들, 미 대선 투표한다보잉 우주선, 6시간 만에 지구 도착…우주비행사들은 내년에(종합)'기체 결함' 보잉 우주선, 무인 귀환 시작…3개월 만에 지구로한달째 ISS에 발묶인 美우주인들 "7월말 스타라이너 타고 귀환"미국 '비밀우주선' 7번째 발사…중국과 우주경쟁 본격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