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민주당 지지자와 대의원들이 오바마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Vote(투표)''라는 리본을 든 청중들이 오바마 연설을 듣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장내를 가득 매운 인파. 사진만으로도 열기가 전해지는 듯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서 부인 미셸 여사를 소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셸 오바마 여사가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미셸 오바마 여사. 부창부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오바마트럼프해리스미셸 오바마박형기 기자 슈퍼 마이크로 6일 새벽 6시 실적 발표, 반등 계기 되나"부모랑 안 닮았네?" 놀림 받던 여성, 유전자 검사…출생 비밀 밝혀졌다이창규 기자 우크라, 독일과 북한 참전문제 논의…"결정적 조치 필요"트럼프 "멕시코, 범죄자·마약 안 막으면 관세 부과…최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