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러닝 메이트로 지명한 팀 윌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공동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카멀라 해리스팀 월즈도널드 트럼프J.D. 밴스미국대선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2016년과 닮은 듯 다른 트럼프 대선 전략…이번에도 통할까日자민당 총재 이달 말 윤곽…한미일 3각 구도 어떻게 바뀌나"트럼프 공식일정에 골프 없었어"…비밀경호국 '물리적 한계' 호소머스크 "바이든·해리스 암살하려는 사람 없네"…공분에 '농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