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에서 팀 월즈 주지사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2024.03.1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 (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J 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와 합동 유세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8.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월즈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본인 소유 SNS 주가하락에 "지분 안 판다, 당국 조사해야"백악관, 바이든 책임론에 "코로나19 역풍 영향…사퇴 옳았다 믿어"권진영 기자 日 자민당, 경제 대책 중심 캐스팅보트 국민민주당과 논의 본격화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관련 기사"트럼프, 파리기후협약 또 탈퇴 준비…화석연료 시추·채굴도 확대"투표율 높으면 美 민주당 이긴다?…이 통념, 깨졌다[트럼프 시대]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