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지분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트루스 소셜 계정 캡처>관련 키워드미국대선도널드트럼프트루스ㅅ셜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본인 소유 SNS 주가하락에 "지분 안 판다, 당국 조사해야"백악관, 바이든 책임론에 "코로나19 역풍 영향…사퇴 옳았다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