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높으면 美 민주당 이긴다?…이 통념, 깨졌다[트럼프 시대]

올해 美대선, 1900년 이어 두 번째 높은 투표율…트럼프 승리
젊은 세대 표심 이동·인종 초월한 성별…'국내외 상황'도 중요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 행사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 행사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투표를 마치고 웨스트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 차량을 타고 도착하고 있다. 2024.11.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투표를 마치고 웨스트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 차량을 타고 도착하고 있다. 2024.11.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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