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해리스, 러 석방 미국 포로들 환영…"시련 끝났다"

WSJ 게르시코비치 등 3명 귀환…바이든 "동맹이 변화 만들었다"
해리스 "수년간 협상 벌인 결실"…트럼프는 "살인자 풀어줘" 비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러시아 감옥에서 복역 도중 수감자 교환으로 풀려난 러시아계 미 언론인 알수 쿠르마셰바(47·여)를 맞이하고 있다. 2024.08.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러시아 감옥에서 복역 도중 수감자 교환으로 풀려난 러시아계 미 언론인 알수 쿠르마셰바(47·여)를 맞이하고 있다. 2024.08.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전직 미국 해병대원으로 러시아 감옥에서 복역 중이던 폴 웰런(54)이 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활주로에 마중 나온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2024.08.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전직 미국 해병대원으로 러시아 감옥에서 복역 중이던 폴 웰런(54)이 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활주로에 마중 나온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2024.08.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러시아 특파원으로 활동하다 간첩 혐의로 러시아 감옥에서 복역 중이던 에반 게르시코비치(32)가 수감자 교환으로 풀려나 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어머니 품에 안기고 있다. 2024.08.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러시아 특파원으로 활동하다 간첩 혐의로 러시아 감옥에서 복역 중이던 에반 게르시코비치(32)가 수감자 교환으로 풀려나 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어머니 품에 안기고 있다. 2024.08.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러시아 감옥에 수감된 미국인 3명이 이날 미국과 러시아 간 수감자 교환 협상이 타결돼 귀환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석방되는 미국인은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기자 에반 게르시코비치(32)와 미 해병대 출신 폴 웰런(54), 러시아계 미 언론인 알수 쿠르마셰바(47·여)다. 2024.08.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러시아 감옥에 수감된 미국인 3명이 이날 미국과 러시아 간 수감자 교환 협상이 타결돼 귀환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석방되는 미국인은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기자 에반 게르시코비치(32)와 미 해병대 출신 폴 웰런(54), 러시아계 미 언론인 알수 쿠르마셰바(47·여)다. 2024.08.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