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옥중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활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배우자 율리아 나발나야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본회의 연설에서 나발니의 장례식이 오는 3월 1일 열린다고 밝히고 있다. 2024.02.28/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나발니미국러시아수감자협상권진영 기자 이스라엘 국방, 저항의 축 보복 선언에 "헤즈볼라, 더 큰 대가 치를 것"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이 레드라인 위반…정당한 처벌 받을 것"(종합)김예슬 기자 "굶기고 성희롱"…'3억 구독자' 유튜버, 상금 67억 게임쇼 찍다 피소일본, 헤즈볼라 무전기 폭탄에 선 긋기…"위조품 가능성"(상보)관련 기사"서방, '푸틴 체면용' 종전 추진해선 안돼"…러 반정부 인사 직격유럽의회 선거 극우 돌풍…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서 1위(상보)'현대판 차르' 푸틴 오늘 5번째 임기 시작…철권통치·반서방 연대 강화"美 정보당국 '푸틴이 나발니 살해 지시 내리지 않았다' 판단"러 현직 국방부 차관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푸틴에게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