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옥중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활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배우자 율리아 나발나야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본회의 연설에서 나발니의 장례식이 오는 3월 1일 열린다고 밝히고 있다. 2024.02.28/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나발니미국러시아수감자협상권진영 기자 美 10월 소비판매, 예상치 웃돈 전월대비 0.4% 상승"내가 조사해보겠다" 푸틴 한 마디에…러 유튜브 속도 정상화김예슬 기자 백신회의론자를 보건장관에…백신주 일제 급락, 모더나 6%↓한국, 美재무 환율관찰대상국 재등재…무역·경상흑자 기준 충족(상보)관련 기사"나는 옥사할 것"…'푸틴 정적' 나발니, 회고록 나온다"서방, '푸틴 체면용' 종전 추진해선 안돼"…러 반정부 인사 직격유럽의회 선거 극우 돌풍…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서 1위(상보)'현대판 차르' 푸틴 오늘 5번째 임기 시작…철권통치·반서방 연대 강화"美 정보당국 '푸틴이 나발니 살해 지시 내리지 않았다'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