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리스 "하마스, 휴전안 받아들여야…가자 구호품 전달 부족"

"이스라엘, 구호품 전달에 제한 가하지 말아야"

3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이날 미국 앨라배마주(州) 셀마에서 제59주년 '피의 일요일'(블러디 선데이) 기념일을 맞아 연설하고 있다. 24.03.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3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이날 미국 앨라배마주(州) 셀마에서 제59주년 '피의 일요일'(블러디 선데이) 기념일을 맞아 연설하고 있다. 24.03.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