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미디어 주가 23% 급락…해리스 교체투입 11일만

'트루스 소셜' 모기업 TMTG, 시총 1.2조 증발…트럼프 당선 가능성에 희비 엇갈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가 만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의 모습. 지난 2020년 대선에서 재선에 실패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듬해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을 부추겼다는 이유로 페이스북·트위터 계정을 정지 당하자 트루스 소셜을 설립했다. 2022.02.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가 만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의 모습. 지난 2020년 대선에서 재선에 실패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듬해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을 부추겼다는 이유로 페이스북·트위터 계정을 정지 당하자 트루스 소셜을 설립했다. 2022.02.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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