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밀경호국에 감사"…'부실 경호' 논란은 불가피(종합)

400m 거리서 AK-47 계열 소총 겨눠, "용의자 접근 허용 이유 밝혀야"
전직 대통령에 상대적으로 제한적 경호, "현직이면 골프장 전체 보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09.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09.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중 발생한 암살 미수 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 중 경찰이 용의자의 총기 사진을 들고 있다. 2024.09.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중 발생한 암살 미수 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 중 경찰이 용의자의 총기 사진을 들고 있다. 2024.09.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7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의 유세 현장에서 총격에 맞은 후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는 사이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지난 7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의 유세 현장에서 총격에 맞은 후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는 사이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지난 7월 22일(현지시간) 킴벌리 치틀 미국 비밀경호국 국장이 하원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호에 실패했다"라고 고 시인했다. 2024.07.2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지난 7월 22일(현지시간) 킴벌리 치틀 미국 비밀경호국 국장이 하원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호에 실패했다"라고 고 시인했다. 2024.07.2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