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선거 극우 돌풍…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서 1위(상보)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2위 차지하는 등 세력 넓혀
극우 세력 내에서도 분열…친우 멜로니와 친러 르펜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사망한 러시아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아내였던 율리아 나발나야가 28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유럽 의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2.28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사망한 러시아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아내였던 율리아 나발나야가 28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유럽 의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2.28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정당 득세로 자신이 몸담은 중도정당인 르네상스이 패배할 거란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대국민 연설을 갖고 의회 해산과 조기 총선을 발표하고 있다. 2023.06.09.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정당 득세로 자신이 몸담은 중도정당인 르네상스이 패배할 거란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대국민 연설을 갖고 의회 해산과 조기 총선을 발표하고 있다. 2023.06.09.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왼쪽부터 마린 르펜 프랑스 국민연합(RN) 대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세 사람 모두 극우 성향으로 평가받지만 사안에 따라 입장이 다르다. 2024.6.2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왼쪽부터 마린 르펜 프랑스 국민연합(RN) 대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세 사람 모두 극우 성향으로 평가받지만 사안에 따라 입장이 다르다. 2024.6.2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