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신성모독' 논란에 트럼프 가세…"치욕의 무대, LA선 없을 것"

[올림픽]헤일로 왕관 양옆 여장남자…교계 "최후의 만찬 조롱" 반발

27(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변에서 진행된 파리 올림픽 개막식 공연 중 일부로 일명 '드랙퀸'이라고 불리는 여장 남자들이 대거 무대에 올랐다(소셜미디어 X 갈무리). 2024.07.27.
27(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변에서 진행된 파리 올림픽 개막식 공연 중 일부로 일명 '드랙퀸'이라고 불리는 여장 남자들이 대거 무대에 올랐다(소셜미디어 X 갈무리). 2024.07.27.

2019년 10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레오나르도 다빈치 타계 500주기 전시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12명의 제자가 마지막 식사를 하는 장면을 그린 '최후의 만찬'이 전시됐다. 2019.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19년 10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레오나르도 다빈치 타계 500주기 전시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12명의 제자가 마지막 식사를 하는 장면을 그린 '최후의 만찬'이 전시됐다. 2019.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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