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사퇴로 바뀌는가 싶었으나…영부인, 그대로 파리행 [올림픽]

미국 사절단장 자격으로 개회식 참석 예정
교체설 돌았지만 2028 LA 올림픽 위해 강행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의 아메리칸 레지옹 세미놀 포스트 111에서 열린 캠페인에 참석한 영부인 질 바이든이 남편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2024.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의 아메리칸 레지옹 세미놀 포스트 111에서 열린 캠페인에 참석한 영부인 질 바이든이 남편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2024.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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