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 게양된 오성홍기와 러시아 연방 국기. 2023.05.2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베이징 인민 대회당에서 열린 일대일로 국제 포럼 개막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3.10.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우크라이나시진핑정윤영 기자 정부, 하루 전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반쪽짜리' 행사 전락(종합)끝까지 '잡음' 사도광산 추도식…'반쪽짜리' 전락하나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파병' 불인정 북러…북한군 포로, 우크라서 살인죄 처벌 가능성젤렌스키 "새로운 위험 대응할 방공 시스템 개발 중"푸틴 "초음속 미사일 개발 계속할 것…요격 수단 없다"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