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 앞에 자전거 거치대로 만든 장벽이 폴리스 라인으로 설치됐다. 2024.11.0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해리스내전미국 대선음모론부정선거폭력미국대선김성식 기자 "불타는 투표소서 무사해보라" 조지아 선거관리원에 폭탄테러 위협[미 대선]"트럼프 낙선시 내전"…부정선거 음모론에 폭력사태 '빨간불'[미 대선]관련 기사美공화당 이제 해리스 '총공격'…"오바마와 소로스 야합해 낸 후보"'바이든 교체해야' vs '교체하면 대선 끝'…美민주 당분간 내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