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 앞에 자전거 거치대로 만든 장벽이 폴리스 라인으로 설치됐다. 2024.11.0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해리스내전미국 대선음모론부정선거폭력미국대선김성식 기자 KG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업 4곳과 업무협약…ADAS 개발 협력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관련 기사[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美공화당 이제 해리스 '총공격'…"오바마와 소로스 야합해 낸 후보"'바이든 교체해야' vs '교체하면 대선 끝'…美민주 당분간 내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