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낙선시 내전"…부정선거 음모론에 폭력사태 '빨간불'[미 대선]

유로뉴스, 밀워키 유세장 인터뷰…"국군통수권자 해리스 못믿어"
"트럼프 60% 득표" 낙관론 팽배…사법당국, 선거 경계태세 강화

1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24.11.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24.11.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대선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 앞에 자전거 거치대로 만든 장벽이 폴리스 라인으로 설치됐다. 2024.11.0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대선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 앞에 자전거 거치대로 만든 장벽이 폴리스 라인으로 설치됐다. 2024.11.0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