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후보 수락 연설 평가공화당 전당대회권영미 기자 90% 협상 됐다며?…힘빠진 백악관, 버티는 네타냐후 중 승자는'변신의 귀재라서'…과학자들 한목소리로 대유행 예견한 이 병은?관련 기사"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해리스 "취임 첫날 중산층 지원책 실행…내각에 공화당 출신"(종합)"4쿼터 전진하자" "너흰 내 전부"…'열정·눈물' 뒤섞였던 월즈 무대美 민주 전당대회 사흘째는 월즈의 무대…"트럼프·밴스는 괴상해"오바마 '여성 오바마' 해리스 도우려 직접 출격, 각별한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