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후보가 러닝메이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함께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016년 7월 26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14일 (현지시간) 패혈증 의심 증세로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는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월즈빌클린턴류정민 특파원 백악관, 바이든 책임론에 "코로나19 역풍 영향…사퇴 옳았다 믿어"바이든 "트럼프에 평화로운 정권 이양…선거 공정했다"(종합2보)관련 기사파죽지세 해리스, 백악관 문턱까지 왔다? 정말 그럴까[美대선 판세분석]해리스 당선되면 美역사 첫 맥도날드 알바생 출신 대통령 커플美부통령 후보 아내 그웬 월즈…"유능한 배우자이자 정치 파트너""트럼프, 나보다 늙어"…클린턴, 민주당 전대서 동갑내기 공격'해리스 천군만마' 오바마 출격…美민주 전대 둘째날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