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부통령 후보 팀 월즈 미네소타주 주지사의 아들 거스 월즈가 아버지를 가리키며 울고 있다.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2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DNC) 3일차 행사에 참석한 지지자들이 부통령 후보인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의 후보의 수락 연설에 환호로 화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주 주지사가 21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후보 수락 연설 후 부인 그웬과 자녀인 거스와 호프를 맞이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사진 오른쪽)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대학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러닝메이트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합동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8.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월즈해리스트럼프류정민 특파원 美 국무장관 "中, 북·러 협력 안 막으면 한미일 억지력 강화"바이든 "이스라엘-레바논, '파괴적 분쟁 종식' 미국 제안 수락"(종합)관련 기사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민주주의 지키겠다"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광폭 행보[통신One]바이든, 해리스 격려…"존경받는 지도자 될 것"[트럼프 시대]침통한 민주당 패인 분석…"엘리트화 되면서 노동자 지지 잃어"[트럼프 당선]'아빠와 아들뻘' 트럼프-밴스, 역대 대통령-부통령 최고 나이차[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