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우드사이드 인근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APEC 정상회의 중 1년 만에 회담을 마친 뒤 산책을 하고 있다. 2023.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중국김예슬 기자 해리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유산 이어가지 않을 것"우크라, '나토 가입' 골자로 한 승리 계획 발표…"영토 양보 없다"(종합)정은지 특파원 중국, EU와 관세 협상 난항 속 "고배기량 차량 관세 인상 검토"중국, '한국은 철저한 적대국' 북한 개헌에 "각 당사국 노력 필요"관련 기사"미국, 한국 등 동맹·파트너국에 우주선·위성 관련 수출규제 완화"옐런 재무 장관 "관세로 미국 봉쇄하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美 대선 가까워지자 코인 시장…트럼프 지지율 따라 요동친다"한국 브랜드 호텔 통했다"…美·中 영역 확대하는 'K-호텔'IMF 총재 "중국, 수출 의존할 수 없어…최근 부양책 올바른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