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독립국가연합(CIS) 정상회의 중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과 귓속말을 하고 있다. 2024.10.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러시아나토우크라이나전쟁김예슬 기자 해리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유산 이어가지 않을 것"우크라, '나토 가입' 골자로 한 승리 계획 발표…"영토 양보 없다"(종합)정지윤 기자 확실시되는 북 '우크라전 참전설'…전문가들 "실전 경험될 것"(종합)우크라, '나토 가입' 골자로 한 승리 계획 발표…"영토 양보 없다"(종합)관련 기사러시아, 젤렌스키 '승리계획'에 "우크라 국민에 재앙 초래할 것"젤렌스키 "인력 지원한 北, 사실상 러시아 편에서 참전"尹대통령-日이시바, 라오스서 첫 대면…관전 포인트는?북한 "나토, 오물장에 처박혀야"…대러시아 군사지원 규탄에 '반발'러시아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해…한미동맹 '핵 수준'에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