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배우겸 감독 조지 클루니(63)와 레바논계 영국인 변호사인 아내 아말 클루니(46) 2023.12.1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조지클루니펠로시류정민 특파원 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관련 기사조지 클루니, 해리스 지지 선언…"역사적 여정 지원"'토론 폭망'에 시작된 대혼돈…25일만에 바이든 후보 사퇴로 마침표바이든 '7월 후원금' 반토막 났다…'고액 기부자들 지갑 닫혀'절친 오바마도 '바이든 사퇴론' 가세…"승리 가능성 크게 줄었다"트럼프 "바이든 인지력 검사 즉각 받아야…나도 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