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조지 클루니바이든대선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조지 클루니, 해리스 지지 선언…"역사적 여정 지원"해리스 손 들어준 미키…할리우드 셀럽들 연이어 기부금 주머니 열어'토론 폭망'에 시작된 대혼돈…25일만에 바이든 후보 사퇴로 마침표바이든 '7월 후원금' 반토막 났다…'고액 기부자들 지갑 닫혀'절친 오바마도 '바이든 사퇴론' 가세…"승리 가능성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