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 영향을 미친 폭염 속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한 관광객이 물을 마시고 있다.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 데스 밸리의 기온은 화씨 130°F(섭씨 54°C)까지 올라갈 수 있다.2024.07.07/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폭염더위여름캘리포니아데스밸리정지윤 기자 미 상원 군사·외교위원장에 리시·위커 내정…'인태 지역 핵배치' 주장"니들이 게 맛을 알아?"…'파란꽃게' 습격에 레시피 개발 나선 이탈리아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가을 폭염에 한라산·지리산·덕유산 '지각 단풍'…단풍구경 언제쯤?기후 변화에 "추석 아닌 하석…양력 10월로 옮기자?"[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뜨거운 야구장의 김치말이 국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