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첫 TV 토론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 지난 3월 2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오바마 케어 법안 제정 13주년 기념식서 귓속말에 가까운 대화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류정민 특파원 한인 첫 美 상원의원 앤디 김 "120년 이민사에 자부심"트럼프 '軍 전례 없는 개편' 예고…국방부 "시스템 차질 우려"[트럼프 시대]관련 기사日재무장 적대시한 개버드 차기 정보국장, 과거 친러 발언으로 구설수(상보)여야 尹 골프 공방…"오바마, 전쟁때 145번 쳐" vs "시기·장소 부적절""중국어 쓰며 美직원 차별" TSMC 피소…트럼프 취임 전부터 휘청TSMC, 애리조나 공장 완공식 다음달서 트럼프 취임 뒤로 미뤄美 IRA 전기차 보조금 폐지설에…진화 나선 정부 "확정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