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장 적대시한 개버드 차기 정보국장, 과거 친러 발언으로 구설수(상보)

SNS 통해 러시아발 허위 정보 재확산시켜
친푸틴 인사 "우리 여자친구"라며 러시아 요원이라 부르기도

털시 개버드 하원의원이 민주당 소속이었던 2020년 2월 뉴햄프셔주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0.2.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털시 개버드 하원의원이 민주당 소속이었던 2020년 2월 뉴햄프셔주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0.2.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