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인수팀이 '전례 없는' 대규모 군 지휘관 해고 명단을 작성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견해를 묻는 질문에 '군 시스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헤그세스물갈이사브리나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軍 전례 없는 개편' 예고…국방부 "시스템 차질 우려"[트럼프 시대]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관련 기사미 국방 지명, 근데 누구세요?…"앵커가 맡을 자리 아냐" 이력 논란[트럼프 시대]'속도·효율' 키워드…2기 트럼프, 숨 가쁘게 꾸려지고 운영된다[딥포커스]"충성하면 자리는 따라와"…두 번째 어린 美국방 지명자 헤그세스[피플in포커스]트럼프, 국방장관에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 지명(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