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전국 대학으로 확산하는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와 관련한 연설을 갖고 "중동 정책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5.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학가친팔레스타인시위컬럼비아대UCLA바이든조소영 기자 네타냐후, 네덜란드서 '이스라엘 축구팬 피습' 비판…"수정의 밤 떠올려"(종합2보)네덜란드 총리, 이스라엘 축구팬 피습에 "반유대주의적 공격"(종합)권영미 기자 "2000% 올린다" 약속 트럼프, 공화당과 입법 통한 관세 인상 논의[트럼프 시대]'논공행상' 시작된 트럼프 진영…궂은일할 국무·법무 등에 관심[트럼프 시대]관련 기사트럼프 "대학들, 반유대주의 선전 중단 않으면 인증·지원 없다"美 '반전시위 진원' 컬럼비아대 총장 사퇴…아이비리그서 네번째이스라엘 막무가내 라파 작전에 바이든 전전긍긍…"레드라인 유명무실"美 MIT·유펜에 경찰 출동…'친팔' 시위대 수십명 체포'트럼프 지명' 연방법관 13명 "컬럼비아대생, 연구원 고용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