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전국 대학으로 확산하는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와 관련한 연설을 갖고 "중동 정책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5.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학가친팔레스타인시위컬럼비아대UCLA바이든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트럼프 "대학들, 반유대주의 선전 중단 않으면 인증·지원 없다"美 '반전시위 진원' 컬럼비아대 총장 사퇴…아이비리그서 네번째이스라엘 막무가내 라파 작전에 바이든 전전긍긍…"레드라인 유명무실"美 MIT·유펜에 경찰 출동…'친팔' 시위대 수십명 체포'트럼프 지명' 연방법관 13명 "컬럼비아대생, 연구원 고용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