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023.11.08/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건물을 검거했다. 2024.04.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이스라엘레드라인하마스팔레스타인가자지구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이스라엘, 이란 보복 관련 "美 의견 경청하지만 국익 따라 결정"(상보)"이스라엘, 이란 핵·원유 시설 아닌 군사 시설 공격할 듯…美에 알려"이란 외무 “국민·국익 방어에 레드라인 없다” 경고중동 초긴장인데도…"美, 네타냐후 멈추게 할 수 없고 하지도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