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 컬럼비아대 교내 친팔레스타인 시위대의 텐트촌이 형설돼 있는 주변 담벼락에 성조기와 함께 지난해 10월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가자로 잡혀간 이스라엘 인질들의 사진이 붙어있다. 뉴욕경찰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밤 교내에 진입해 농성 학생 해산에 나섰다. 2024.05.04 ⓒ AFP=뉴스1 ⓒ News1 윤석민 대기자관련 키워드친팔 시위텐트천막미국팔레스타인시위가자전쟁김성식 기자 "열폭주 전 골든타임 살려야"…KAMA 전기차 화재예방 포럼"자율주행시대 머지 않아…실증데이터 확보 美·中에 크게 뒤져"관련 기사캐나다서 '친팔 반전 시위' 확산…UT·UBC·맥길·오타와 대학 동참대학 '친팔 시위' 전세계로 확산…영·프·캐나다·호주도 동참[르포]美 수도 워싱턴DC 대학가까지 번진 친팔 지지 시위…"평화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