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공습받아 건물이 무너지고 이란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 등 11명이 숨졌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이번 공격의 배후로 지목했다. 2024.04.0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지난 1월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공개한 사진으로 전투기 한 대가 예멘 후티반군을 상대로 표적 공습을 가하는 작전에 합류하기 위해 출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2024.01.1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스라엘이란영사관보복공격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핵사찰 협력해야" IAEA 결의에 반발…이란 "신형 원심분리기 가동할 것"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반유대주의적" 네타냐후, ICC 체포영장에 항의…미국은 거부·EU는 구속력 인정미 상원서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금지' 결의안 부결…'79명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