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공습받아 건물이 무너지고 이란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 등 11명이 숨졌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이번 공격의 배후로 지목했다. 2024.04.0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지난 1월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공개한 사진으로 전투기 한 대가 예멘 후티반군을 상대로 표적 공습을 가하는 작전에 합류하기 위해 출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2024.01.1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스라엘이란영사관보복공격김성식 기자 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美서 깜짝 놀란 트랙스 크로스오버…"이 가격에 이런 차가 나와?"박재하 기자 "배달 스트레스"…숲에 물품 80개 버리고 간 택배기사시리아, 아사드 몰락 후에도 혼란…"잔당 공격에 경찰 14명 사망"관련 기사이스라엘 창끝, 후티 반군으로?…네타냐후 "미국과 맞서 행동할 것"블링컨 "이란, 핵무기 보유시 어찌될지 알아…트럼프 정부서도 협상 가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트럼프, 한국 등과 군사기술 공유 확대해야"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