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간첩 혐의로 구금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소속 기자 이반 게르시코비치(31)의 사진. 2021.07.2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게르시코비치정윤영 기자 '계엄 옹호 자료 배포' 외교부 부대변인 직무배제"12·3 계엄 당일 특전사·수방사 장갑차 등 차량 107대 출동"관련 기사바이든·해리스, 러 석방 미국 포로들 환영…"시련 끝났다"美 "나발니도 러 수감자 협상에 포함돼 있었다"…옥중사망으로 좌절백악관 "러 수감자 맞교환은 해리스 덕"…트럼프 "돈 준거 아냐?" 볼멘소리러-서방, 美 WSJ 기자 등 수감자 26명 맞교환…2010년 이후 최대(종합)러-서방, 美 WSJ 기자 등 수감자 26명 맞교환…2010년 이후 최대(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