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달 남극 지역에서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오디세우스 달 착륙선이 표면에서 30m 높이에서 착륙을 준비하고 있다. 2024.02.2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주미국달나사아르테미스착륙선탐사선오디세우스정지윤 기자 트럼프, USTR 대표에 제이미슨 그리어 지명…관세전쟁 선봉(종합)"트럼프, 국가경제위원회 수장에 케빈 해셋 지명 예정"관련 기사"트럼프, 25% 관세 부과하면 캐나다 경제 성장 0%대로 떨어질 것"軍정찰위성 3호기 내달 21일 발사…연말 또 '남북 우주경쟁'취임 두 달이나 남았는데 관세 계획 발표…트럼프 '협상 전략 시작됐다''트럼프 2기' 억만장자 포진…재산 합치면 483조, 169개국 GDP 훌쩍멕시코 째려보는 트럼프…'북미수출기지' 터잡은 韓기업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