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에서 한 시위자가 "국경 장벽을 완성해라" "트럼프가 미국을 구한다"는 표어가 적힌 깃발을 들고 있다. 2023.05.1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트럼프일론머스크MAGA미국정치권진영 기자 "우크라이나 병사 50여 명, 프랑스서 훈련 중 탈영"백악관 "트뤼도 총리는 미국의 확고한 친구"관련 기사[2025 미증시 종목 전망-①]테슬라 로보택시 본격화, 랠리 지속될 듯美 '전문직 비자' 두고 머스크와 MAGA 충돌…트럼프는 머스크 지지'예산안 좌초' 역할한 머스크…민주 "머스크가 대통령, 트럼프는 부통령""임시기구 맡았지만 머스크는 '비공식 공동 대통령'…윤리 기준 높여야"테슬라 6% 랠리 '사상 최고'…웨드부시증권 목표가 상향(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