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병원에서 주민들이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아 숨진 희생자를 안고 오열하고 있다. 2025.01.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이스라엘공습휴전협상하마스권진영 기자 "우크라이나 병사 50여 명, 프랑스서 훈련 중 탈영"백악관 "트뤼도 총리는 미국의 확고한 친구"정지윤 기자 오스트리아 대통령, '나치 후예' 극우당에 연정 구성 요구IAEA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인근서 폭발음…원전 공격 용납 안 돼"관련 기사이스라엘, 정초부터 가자 난민촌 공습해 최소 10명 사망WHO "가자 북부에 남은 마지막 병원 운영 중단"유엔 사무총장, 이스라엘의 예멘 사나 공항 공습에 "긴장 고조 우려"교황 "전쟁으로 찢어진 우크라이나에서 무기 소리 멈추기를"프란치스코 교황, 성탄절 전야에 2025 희년맞이 '성스러운 문'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