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미스 특검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법무부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상대 공소장 공개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대중의 관심사와 피고인의 권리에 일치하도록 신속한 재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6.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당선인트럼프 사법리스크미 특검 트럼프 기소 포기조소영 기자 미 특검, 트럼프 기소 포기…트럼프 '사법 리스크' 벗어났다(상보)바이든, 마지막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평생의 영광"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인선 매듭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2보)트럼프 대중 추가 관세 부과 예고…중국 "무역 전쟁엔 승자 없다"관련 기사'초고속 지명' 트럼프 2기 내각…"충성파·MZ·폭스 출신"[딥포커스]트럼프 '사법 리스크' 해소하나…'성추문 입막음 사건' 기각 가능성트럼프, 면책특권 일부 인정 대법원 판결 덕에 '사법 리스크' 벗어[딥포커스]'트럼프 2.0' 대비 절실…'국가부채·인구절벽' 발등 뜨거운 한국(종합)美연방대법, 트럼프 '면책특권' 변론기일 4월25일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