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미스 특검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법무부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상대 공소장 공개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대중의 관심사와 피고인의 권리에 일치하도록 신속한 재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6.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당선인트럼프 사법리스크미 특검 트럼프 기소 포기조소영 기자 우크라, 북한 병사 1명 생포 추정…"처음 포로로 잡힌 북한군"아이티 최대 규모 병원서 갱단 총격…기자 포함 최소 3명 사망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尹탄핵'에 조기 대선 촉각…유력 후보 이재명 '5개 재판' 중단되나푸틴 "트럼프, 똑똑한 정치인" 칭찬…우크라 휴전안 지지 선언?'초고속 지명' 트럼프 2기 내각…"충성파·MZ·폭스 출신"[딥포커스]트럼프 '사법 리스크' 해소하나…'성추문 입막음 사건' 기각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