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낙태 이슈' 뭐길래 대선판 뒤흔드나[딥포커스]

2022년 '로 대 웨이드' 판결 파기돼 '뜨거운 감자' 떠올라
낙태권 걸린 선거 줄줄이 공화당 패배…트럼프도 '조심'

2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 매너사스 힐턴 공연예술센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여성의 임신중지권 관련 행사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배경에는 "로 대 웨이드 판결(임신중지 합법화)을 복원하라"는 의미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4.01.2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 매너사스 힐턴 공연예술센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여성의 임신중지권 관련 행사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배경에는 "로 대 웨이드 판결(임신중지 합법화)을 복원하라"는 의미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4.01.2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0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지역에서 열린 폭스뉴스 주최 타운홀 대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2024.01.1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0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지역에서 열린 폭스뉴스 주최 타운홀 대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2024.01.1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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