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D-1, 유권자 최대 관심은 '변화'와 '경제'

NYT '누구 뽑나' 외에 어떤 이슈가 관심이었는지도 분석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리티즈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내가 백악관을 떠난 날 우리는 최고의 국경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리티즈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내가 백악관을 떠난 날 우리는 최고의 국경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1.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1.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