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이틀 앞둔 13일(현지시간) 주도인 디모인 도심이 눈으로 덮인 가운데 코커스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2024.01.13.공화당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이틀 앞둔 13일(현지시간) 주도인 디모인 시내에 위치한 한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미디어센터에 기자들이 앉아 있다. 2024.01.13.미국 공화당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이틀 앞둔 13일(현지시간) 주도인 디모인 시내에 폭설이 내려 눈으로 덮여 있다. 2024.01.1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한 호텔에서 온라인 대담을 하고 있다. 2024.01.13. ⓒ AFP=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13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대븐포트의 선더베이 그릴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1.13. ⓒ AFP=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13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대븐포트에서 열린 대면 유세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1.13. ⓒ AFP=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아이오와코커스공화당트럼프헤일리김현 기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한 달여만에 9만명 가입신한금융그룹, 고객과 상생 위한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 가동관련 기사오바마 '여성 오바마' 해리스 도우려 직접 출격, 각별한 인연50년 굴곡진 정치인생 바이든…외신 "불출마, 가장 어려운 결정""애들은 인스타 쓰지 마" 디샌티스 14세 미만 SNS 전면 금지법 서명벌써 '트럼프 2기' 솔솔…라마스와미 국토안보부 장관 거론바이든·트럼프, 나란히 대선 후보 공식 확정…재대결 본격화(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