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 버검 노스다코타주 주지사.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공화당트럼프2기라마스와미조소영 기자 일본 새 총리 이시바, 내각·당직 인사 윤곽…경쟁자도 기용(상보)이란 축 "모든 수단 동원" 보복 선언…네타냐후 "우리 때리면 우리도 칠 것"(종합)관련 기사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트럼프 "2차 토론? 해리스는 패했다…진 사람이 새 싸움 원해"해리스, 우파 정책집 프로젝트 2025에 "위험"…트럼프 "본 적도 없다"정책 얼개 드러낸 해리스…'DMZ·동맹' 있지만 '비핵화'는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