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로잘린 여사의 추모 예배에 꽃으로 장식된 관이 대중에 공개됐다. 지미 카터(99) 미국 전 대통령도 이날 부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로잘린 카터 여사는 앞서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지미 카터(99) 미국 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진행된 부인 로잘린 여사의 추모 예배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터 전 대통령과 77년 평생을 함께한 로잘린 여사는 지난 19일 별세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카터뉴스1지미카터로잘린이유진 기자 의대 사회통합전형 '의무' 비율 10%인데…8곳 모집도 안해오세훈 "서울, 인구절벽 도전 직면…인구정책 투자 아끼지 않아야"관련 기사[美격전지 판세]노스캐롤라이나, 고학력자 유입에 '공화 텃밭' 탈피"해리스, 경합주 7곳 중 6곳서 트럼프에 우세…최대 8%p 차이"해리스 상승세 계속…美 노스캐롤라이나, '공화 우세'→'접전'美 대선 앞두고 등판한 '비둘기' 파월…우선순위 물가 아니라 고용지미 카터 손자 "할아버지, 해리스에 투표하려 간절히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