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앞두고 등판한 '비둘기' 파월…우선순위 물가 아니라 고용

"금리 인하 때가 왔다"…9월 18일 FOMC 완화 착수 시사

2017년 11월 2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인 제롬 파월이 연설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17년 11월 2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인 제롬 파월이 연설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유임 발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11.22ⓒ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유임 발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11.22ⓒ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9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의 상원 은행·주택·도시 문제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을 보고하며 “고용시장 여건이 강하지만 과열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9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의 상원 은행·주택·도시 문제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을 보고하며 “고용시장 여건이 강하지만 과열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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