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편 드는 바이든, 내년 대선서 아랍계 표심 놓칠 수도"

바이든 싫다고 트럼프 뽑진 않아…"선거 불참할 듯"
미시간주 아랍계 인구 5%…돌아선다면 대선결과 영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바이드노믹스 관련 행사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모든 인질을 석방한 이후에야 휴전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3.10.2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바이드노믹스 관련 행사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모든 인질을 석방한 이후에야 휴전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3.10.2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 중계방송을 보고 있다. 2020.1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 중계방송을 보고 있다. 2020.1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