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트럼프 오늘 첫 TV토론…초박빙 균형추 흔들 90분 혈전

바이든에 완승하며 기세 올렸던 트럼프, 해리스 등판 후 초접전
경제·이민·외교·생식권·총기규제 등 치열한 공방 예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겸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난 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의 뉴홀랜드 아레나에서 션 해니티 폭스뉴스 앵커가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09.04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겸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난 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의 뉴홀랜드 아레나에서 션 해니티 폭스뉴스 앵커가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09.04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2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해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9.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2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해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9.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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