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중국 반도체 수출규제 강화 임박…로이터 "검토 최종 단계"

미 국무부 등 부처 간 합의…韓 기업은 영향 거의 받지 않을 듯
이번 조치로 향후 미중 관계 어떤 영향 미칠지 관심

2일(현지시간) 미국 성조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엇갈려 있는 일러스트. ⓒ 로이터=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2일(현지시간) 미국 성조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엇갈려 있는 일러스트. ⓒ 로이터=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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