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멕시코의 자연 경계인 리오그란데강을 넘어 들어온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이 1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엘패소의 국경 지역에 줄을 늘어서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11일 (현지시간) 미국의 42호 정책 종료로 텍사스주 엘패소에 있는 중남미 이민자 임시 보호소에서 중남미 이민자들이 입국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시행해온 엄격한 이민자 추방 정책인 '타이틀 42' 폐지를 하루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국경 너머로 몰려든 이민자들이 보인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미국이민미국이민자불법입국불법이민미국국경멕시코미국불법이민박재하 기자 삐삐 이어 무전기도 연쇄 폭발…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중국 카지노·사이비 목사 수사…이면엔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불화관련 기사'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트럼프 장남도 아이티 이민자 비하…"인구 구성과 아이큐가 제3세계"트럼프, 음모론자 루머와 거리두면서도 "자유로운 영혼"교황, '반이민' 트럼프·'낙태' 해리스 모두 "생명 반해" 비판바이든, 트럼프의 '이민자 개 식용' 발언에 "멈추라" 일갈